모석원 만큼이나 홈피도 너무 깔끔하네요^^

왠만하면 후기 같은 거 귀찮아서 안쓰는데...ㅎㅎ 너무 좋아서 한자 적어볼까합니다. ^^*

그냥 단순히 숙소로만 생각하고 도착했는데..

너무 아름다운 경관에 놀래고, 자연과 어우러진 숙소에 한번 더 놀랐습니다.

그리고 방도 너무 깔끔하고, 야외 공원도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ㅎㅎ(다들 사진찍느라 정신없었어요;;)

다른 계획 된 여정들을 뒤로하고 숙소에만 주구장창 있고 싶을정도 였어요ㅎㅎ

무엇보다도 사장님, 사모님도 너무 잘해주셔서 거기 눌러 앉고 싶었다는..ㅎㅎ

아무튼 너무 소문내고 싶은 곳 이에요^^

그리고 첨에 찾아갈 때 길을 헤메서 자꾸 전화했는데 너무 친절하게 가르쳐 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좀 길치라 이해해 주세요^^ㅎㅎ

내년 휴가 때도 갈께요~

다시 가면 꼭 반겨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