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일 501호, 601호 입니다.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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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은수 댓글 0건 조회 2,509회 작성일 15-06-05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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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토요일 501호, 601호에 다녀왔습니다.

자주 여행을 다녔지만, 이렇게 넓은 팬선은 처음인거 같아요. ㅋ

팬션 앞의 넓은 잔디밭이 정말 맘에 들더라구요.

그리고 의자, 테이블에 새겨있는 조각들과 심지어 쓰레기통까지 너무너무 근사하게 만들어 있어서

예술작품을 감상한거 같았어요. 너무너무 잘 쉬다가 왔습니다.

제가 이것저것 자꾸 말씀드려서 귀찮으셨을텐데~

퇴실할때 얼굴을 못 뵙고 그냥 열쇠만 놓고 와서 인사를 못드린게 아쉽네요.

아 그리고!!

현금영수증 해주신다고 하셨는데...ㅋ 혹시 지금 가능할까요?

011-9063-3148 입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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