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편안하게 잘 쉬었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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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희재 댓글 0건 조회 2,505회 작성일 15-06-0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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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동해나 남해로 여행을 갔는데 처음으로 서해 안면도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서해 치고는 안면도가 물이 맑은 것 같더라구요^^

안면도는 섬이긴 하지만 도로로 연결이 잘 되어있어서 차로 가기도 편했어요.

아는 분이 다녀온 후 추천해주신 모석원을 예약해서 너무 잘 놀다왔어요.

첫째는 정원이 넓어서 깜짝 놀랐어요.

넓은 정원에서 산책도하고 그네도 타고 여유를 즐기고

저녁엔 바베큐해먹고

아침엔 새소리 들으며 일어나니 정말 좋더라구요.

가을 쯤에 친구부부 모임해서 또 가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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