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하게 푹 쉬었다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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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은하 댓글 0건 조회 2,485회 작성일 15-06-05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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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에 시댁에서 음식하느라 스트레스 받고

신랑한테 졸라서 간 여행이었어요.

아늑한 곳에서 푹 쉬며 맑은 공기 마시다 왔어요.


 

쉬러가는 거라 장도 안보고 짐도 간단히 싸서 갔네요.

안면도에 있는 마트에서 장보고 항구에서 조개와 대하도 사구요.

저녁에 고기랑 조개들 바베큐해먹고 늦게까지 새소리 들으며 자고

넘넘 행복한 여행이었어요.^^


 

모석원에서 본 하늘이 너무 맑고 저녁노을이 멋있어서

멋진 사진도 많이 찍고 왔어요.


 

다음에 엄마 모시고 또 가려구요. 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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