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담한 추억을 돌이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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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 승 아 댓글 0건 조회 2,609회 작성일 15-06-0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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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석원 사장님 부부와 장래 두바이요리사님.

바빠 이제야 지난 8월2일의 즐거움과 감사함과 친절하신 대접에

글을 올리네요!!

아름다운 정원과 맑은 공기의 울창한 숲속의 캠핑카에서 사장님과

짧게 쐬주 한잔 기울인 서글서글하신 인상이 훤하게 기억되구요.

이것저것 딸아이 먹으라고 챙기신 자상하신 배려도 흐뭇한 추억으로 기억되네요

알프스 하이디처럼 원피스를 바람에 흣날리시며 정원을 다니시던

사모님의 따뜻한 미소도 안면도의 상징으로도 기억되네요! --진짜 뻥 아님니다--

지금 무더위에 많이 바쁘시겠죠

후일의 만남을 뒤로 하며''''''

몸 건강하세요'''''

예쁜 2세도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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