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으로 힘들게 예약해서 가보았더니 상쾌한기분 그리고 넓은 정원에서 바라만 보아도 넘 좋아요

그리고 여자친구가 안면도 처음이라 힘들게 같이 왔는데 너무 좋아해서 저도 기분이 왕짱 ㅋㅋㅋ

정원만큼 숙소도 너무좋아서 펜션이 아니라 콘도라고 생각할정도로 만족!

봄에 오면 더 좋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사장님 한번더 행사하면 좋을것같아요 ㅋㅋㅋ 제발

여자친구 넘 좋아해서 봄에 다시 올께요 그리고 좋은곳에서 잘쉬었습니다...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