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석원 입니다.

하루 하루 바쁜 일상에서 기억에 남는 아름다운 고객님도 계시지만.

더욱더 기억에 남을 만한??  고객님이 계셔서 잠시나마 글을 올립니다.

모석원은 여러분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변 환경을 정리하구

늘 웃으면서 회원님들을 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8월 9일 입실하신 김XX님. 얼마전에 다녀갔셨던 안XX님 후배라고 소개로 오셨지만.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시는 고객님이 셨습니다 ^^

객실 이용에 있으 최소한 예의를 지켜주셨으면 좋았겠지만,

객실을 치우지도 않으시고, 그냥 저렇게 퇴실하시다니,

참 아쉬운 고객님이시네요 ^^

고객님, 퇴실시에는 최소한 기본적인 청소, 정리 부탁드리며,

다시한번 이런 고객님이 없길 바랍니다 ^^

모석원은 방문 가족 분들께서 다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공간입니다.

모두들 함께 하는 공간이오니.. 바쁘시더라도. 주변 쓰레기와 재활용분리. 기본적인 청소정도는 정리정돈 다시한번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러시면 안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