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석원 막내직원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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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석원 댓글 0건 조회 1,961회 작성일 15-06-05 22:05본문
안녕하세요 모석원 입니다.
오늘 모석원 막내직원에 친구에게서,
뜻? 하지못한, 택배가 왔습니다.
잘생긴 막내직원에 인기는 상당히 많은것 같습니다.
군대같은 모석원 생활에 어느덧 적응이 되었다고 하지만,
아직도 적은이 안된 막내직원을 보며 저는 항상 구박만 합니다.
이런 막내직원에 상황을 아시는지, 군대에 보내는듯한? 위문 용품이 택배로 도착했습니다.
위문 용품은 상당히??? 모석원 군생활에 필요한 용품들이 들어있었으며,
살이 많이탄 막내직원을 위한 선물인것 같았습니다.
보기좋네요!!! 제 여자친구는 뭘하는건지...????????
P.S 막내직원 동규야 아침에 빨리일어나라, 친구왔다고 술먹고 늦게 일어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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