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가을이 되면 맛있는 먹거리가 가득해 지는데요

오늘 모석원의 하루에서는

모석원에서 즐기는 특별한 먹거리를 소개해 드립니다.

1. 가을하면 떠오르는 대하와 전어!
 

9월 24일 부터 10월 까지 이어지는 안면도 대하축제는

맛을 아는 식도락객에게는 1년 중 기다려지는 축제 중 하나입니다.

아직 정식 축제기간은 아니지만 대하를 맛보기위한 발걸음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대하구이가 드시고 싶으시면 저희 모석원에 말씀해주세요

바베큐장에 싱싱한 대하 세팅을 해드리겠습니다.

참고로 대하는 소금구이도 맛있고.. 숯불체 구워도 맛있습니다.

오와 열을 맞춰서 구우시길..

2번째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가을전어!

올 여름 푹푹찌는 더위가 괴롭히기는 했지만

덕분에 살이 통통하게 오른 전어가 풍년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스폐셜 바베큐 요리

비어캔 치킨 입니다.

예전에 1박2일을 통해 소개 되었던 비어캔 치킨 직접 해보았습니다.

일반 장작구이 닭보다 100배는 더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특히 모석원에서 제공하는 바베큐그릴인 웨버 (훈제전용 바베큐 그릴)을

이용하여 여러가지 맛있는 바베큐를 연구 중입니다.

여러분도 모석원에 오셔서

자기만의 특별한 바베큐 요리를 만들어 보시는건 어떠실지요?